방금 어떤 가슴답답한 분과 쪽지로 글을 주고 받다가
제 가슴이 답답해져서
어떻게 방법이 없을까? 하다가
문득
지장보살멸정업진언 이 떠올랐습니다.
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
* 이 진언을 외우는 방법
아참!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? 제가 왜 지금 이런 글을 올리겠습니까?
지장보살멸정업진언 조금 외우자 가슴 답답함이 문득 사라졌습니다.
외우는 방법은
조금 전 보면서 떠올랐는데,
바 ... 마...다... 입니다.
처음 업장이 'ㅂ'처럼 엉켜있습니다.
그런데, 진언을 조금 외우자
'ㅁ'처럼 조금 사그라 졌습니다.
그리고, 조금 더 외우자
'ㄷ'처럼 한 쪽이 뚫려서 시원해 집니다.
히히히~ 참 쉽죠잉!
출처 : 내 손의 등불
글쓴이 : 종덕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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