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세음보살석장수진언
옴 날지 날지 날타바지 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
모든 중생들을 자비심으로 보호해 주려거든 이 진언을 외우시오.
(지장보살님 보시면 석장을 지니고 계시는 데 그 석장을 쥐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.)
요즘 답글을 달다 보면
어떤 부분에서는 뜻하지 않게
의견 충돌이 있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부분이 있고,
또 제대로 도움이 안되는 글을 다는 일이 있어
좋은 방법이 없을까? 하던 중 이 진언이 떠올랐습니다.
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_()_()_()_
덧붙임
*쉽게 기억하는 법
1. 날지 날지 ...... 날제
(이게 먼저 보이더군요.)
안 나나?
그럼
"날타바 날제"?
2. ...지...지 ......지
(앞부분 지가 반복됩니다.)
3. 날지 날지 날타바(지) 날제?!
나야바니 훔 바탁은 그냥 외워지더군요.
출처 : 내 손의 등불
글쓴이 : 종덕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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